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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심장마비(심정지)로 인한 사망과 후유증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의료선진국에서도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 심장마비는 아무런 예고 증상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 누구나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희생될 수 있습니다. 우리나라에서만도 연간 3만명이 가정이나 공공장소 등 병원 밖에서 심장마비로 인하여 사망하고 있습니다.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심장마비가 발생한 사람의 생존율은 5%정도에 불과하며, 생존한 사람 중에서도 의식을 회복하여 정상 생활로 복귀하는 사람은 2% 내외입니다. 심장마비가 발생한 사람을 살리려면 발견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합니다.


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심폐기능 부전 상태에 빠진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매우 기본적인 응급치료입니다. 심장마비가 발생한 현장에서부터 심폐소생술이 시작되면 생존율을 2-3배이상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할 수 있어야 많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.


대한심폐소생협회는 국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. 우리 협회는 2005년부터 미국심장협회와 제휴하여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였으며, 현재에는 다양한 한국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2006년에 우리나라의 첫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이후로 2015년까지 2차례의 개정작업을 통하여 최신의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. 또한 질병관리본부와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든 심폐소생술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그 외에도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, 연구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,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
대한심폐소생협회의 활동에는 의료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우리 협회는 심폐소생술의 보급과 지도자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.